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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피겨 그랑프리 1차 - 무라카미 카나코

Captain-MK 2010. 10. 23. 00:17
첫 점프는 트리플 중에 가장 난이도가 낮은 트토 + 트토로 시작했지만

플립도 악셀도 깔끔하게 성공...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체력적으로 강한 모습으로 스피드를 잃지 않았다.

어린 선수임을 감안할 때, 참 잘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팔의 안무 동작은 심하게 산만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