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글빙고하고 롤링코인타워하고 핀볼러너 너무 재밌어보인다...
자이언트 크래쉬는 보는걸로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해서 볼 때마다 즐거울 뿐...
지난번에 아사다마오가 마이랑 같이 출연했을 때 정글빙고에서 신기록 세웠던 게
실로 대단했었다는 게 다른 출연자들을 볼 때마다 떠오른다.
아사다마오네 팀이 무려 1분 35초인가 암튼 2분도 안되서 완성. 대박이었는데...
요 밑에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버섯같이 생긴 여자... 하리센본의 하루나...
이날 아라시팀 패배의 장본인임에도 벌칙을 피해갔다는...@.@
시각적으로도 정말 알록달록한 VS 아라시.
그런데 아무래도 아라시는 MC이다보니까 매주하는 게임이라 익숙해져서 쉽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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