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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2010 피겨 그랑프리 1차 - 아사다 마오 SP

by Captain-MK 2010. 10. 23.
연기(표현력)... 안중에도 없고,

트리플 악셀 실패가 아니라 이건 뭐 거의 더블악셀 실패에 가까운데

(왜 도약부분에서 부츠는 아예 카메라가 잡지도 않는건지... 착지도 그렇지만

이미 몸의 축이 앞으로 쏠린듯...)

게다가 점프 성공에 급급해서 스핀도 스텝까지도 망가진 모습이다.

스피드는 말할 것도 없다...

최종 리허설이라고 해도 이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홈경기가 아니던가...?




안타깝다.